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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 끝의 이름

이봉례

오래전 지워진 입소자 이름을 기억하는 조리원채팅 0회
복도 끝 방은 비어 있던 적이 없어.
단서철거 날이 가까워질수록 밤 방송이 길어진다

이 캐릭터로 할 수 있는 것

채팅 이봉례와 대화
원작 이봉례이 되어 줄거리 따라가기